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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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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2 08:51
“폭력침탈 용역깡패 전원 구속 처벌하라”
 글쓴이 : 두산엔진지회
조회 : 699  


“폭력침탈 용역깡패 전원 구속 처벌하라”
지부, 확대간부 중심 3차 총파업 개최... 오는 17일 4차 총파업 결의
 
지부가 10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확대간부를 중심으로 3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부는 지난달 합법적 파업현장에 난입한 용역의 폭력행위를 규탄하고, 불법적 직장폐쇄와 불법 대체근로를 묵인 방조하고 노동3권을 지키지 못하는 노동부를 질타하했다. 또한 폭력침탈한 용역깡패를 두둔하는 반노동 정권과 자본에 철퇴를 가할 것을 결의했다.
 

최정명 부위원장은 박상철 위원장의 대회사를 대독하며 “(자본과 정권의 작금의 행태는) 금속노조 총파업을 무력화하고 민주노조를 없애겠다는 의도가 다분하다”며 “반노동 정권과 자본은 금속노조에 전면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또 최 부위원장은 “정부와 국회는 철저한 진상조사로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노동부는 직장폐쇄를 철회하며, 노동3권 유린행위를 중단해야한다”고 요구했다.
 

신천섭 지부장도 “이명박 정권 5년간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노동3권을 유린하고, 합법적 파업현장에 동네양아치들을 모아 폭력으로 짓밟았다”며 “여기서 밀린다면 금속노조의 운명은 없다”고 밝혔다. 또 신 지부장은 “노동부가 중노위・지노위의 부당노동행위, 부당해고 판정에도 아무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결국 자본의 편이라는 것을 시인하는 것”이라며 “12년 임단협이 타결되었다하더라도 다시한번 힘을 모아 전체조합원이 함께하는 4차 총파업을 만들어가자”고 독려했다.
 

한편 노조는 이날 3차 총파업에 이어 오는 17일 전 조합원이 함께하는 4차 총파업을 계획하고 있다. 4차 총파업은 중앙교섭 타결을 위해 주간연속2교대제 쟁취와 노동법 전면 개정 등 금속노조 핵심 요구를 내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