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4-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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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노동자
 조회 : 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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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임단협 호소문 홍보물_최종_2.pdf (238.9K) [117] DATE : 2015-04-20 08:31:11 |
작금의 노사관계는 조합원의 권익을 위한 투쟁이 아니라 지회의 명분만을 내세운 실익없는 투쟁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490여명의 조합원 중 현재의 잠정합의안에 대해 명확히 알고 있는 조합원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번 2014년 단체교섭 투쟁은 사측의 일방적 근로시간의 변경에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회의 대응력은 정말 가슴이 아플 정도의 행동들 입니다. 이제 지회도 지회의 존재 이유에 대해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조합원의 생존권 보호와 권익향상"이 가장 큰 존재 이유임을 말입니다. 58년 선배들을 2년 계약직으로 만든 것도 부족하여 59년 선배들까지 계약직으로 만들 셈인지요!
그리고 밚은 조합원들의 대의를 저버리고, 회사에서 실행할 수도 없는 잔업통제만을 이유로 우리들의 직장을 거들낼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제 그만 합시다. 투쟁이 노사 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길이 아님을 알아야 하며, 사측과의 교섭력이 부족하다면 당연지사 현 지회의 자리에 연연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첨부의 자료는 조합원의 한 사람으로서 지회와 조합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으로 조합원들의 "알 권리와 지회의 새로운 방향 모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띄우는 글이며, 합의 시 소급금액 등은 조합원 평균금액을 적용한 것으로 2015년 잔업에 따른 소급금액의 산출은 산출이 불가하였습니다.
사측도 새로운 노사관계의 구축을 위해 노사근로개선위원회 신설 등을 통해 시급제 사원들의 임금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의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 입니다. 첨부파일의 호소문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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