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타집회-5
  • 두타집회-4
  • 두타집회-3
  • 두타집회-2
  • 두타집회-1

노조일정

 2026/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자유게시판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4-22 09:25
이제 우리 초심으로 돌아 갑시다
 글쓴이 : 녹태소
조회 : 1,063  
두산엔진의 노사관계를 보고 있으니 참말로 답답하고 가슴이 터집니다
노사관계는 꼬일대로 꼬여 있고 전진이라고는 찻아 볼수가 없으니 이일을 어찌할꼬요....사측은 할대로 해봐라면서 지켜보고 있고 노측은 발악을 하지만 딜레마에 빠져 사면초과에 있으니 이 어찌 '14년도의 임단협이 마무리 되겠습니까

존경하는 두산엔진 집행부 여러분들!
이제라도 초심으로 돌아가서 무엇이 진정 조합원들을 위하는 것이고 무엇이 진정 조합원 전체를 위하는 것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고 행동으로 옮기시길 바랍니다
한쪽의 힘쎈 분류에 끌려 가지 말고 조합원 한사람이라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작금의 사태를 하루 빨리 마무리 짖지 못한다면 조합원들을 지켜주고 보호해줘야 하는 노동조합이 조합원들에게 금전적인 엄청난 손실을 가져오게하고 노동조합의 최대의 무기인 단결력과 현장의 동력 마져도 와해 시키는 있을수 없는 일들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벌써 부터 현장의 곳곳에서 조합원들끼리도 목소리가 커지고 와해의 조짐들이 이곳저곳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종식시키고 노동조합을 지키는 일은 '14년 임단협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15년 임금협상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사태에서 상처받고 피해입은 조합원들을 원상복귀 시키고 함께 가자고 협조를 요청하는 것이 진정한 조합의 모습이 아닐까요~~~

만약! 이러한 모든 일들에 자신감과 책임감, 진취적인 도전정신이 없다면 하루 빨리 자리에 연연하지 마시길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도찐개찐 15-04-22 11:27
 
도찐 개찐~~!!!
노동자님도 녹태소님도 작금...작금....말 참 어렵게 하시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작금이란 단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건데.... 나 역시..
그렇다면 과연 회사의 일방적인 근무형태 변경을 우리 스스로 인정하고 회사가
어려우면 무조건 우리 노동자만 고통분담해야만 해야하나요?
지금 우리가 싸우고 있는것이 그저 젊은 혈기로 회사에 무조건 반대하는 입장으로
보이시나요?
진정 묻고 싶습니다.
녹태소님이 주장하시는 " 노동조합의 최대 무기인 단결력"을 위해 녹태소님은
노동조합에 힘을 얼마나 실어 주셨나요?
정말 노동조합을 위하고 두산엔진 조합원들을 위하신다면....

------  입이 뜨거운 사람이 되시기전에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 먼저 되시길 바랍니다-----
민은이아빠 15-04-22 12:13
 
오랬만에 들렀다 올라온 글들을 보고 몇자 적습니다.
조합원들이 자유롭게 개인의 생각을 피력하는 노동자의 광장인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글, 그리고 그 글에 달리는 댓글을 보니, 나와 같은 생각이 아니면 그저 흘뜯고, 적으로 간주하여 비판만 하고있는 작금의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부분들이 오히려 회사가 더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런 부분들 자체가 우리 스스로를 와해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든지 어떻한 내용의 글이라도 쓸 수 있는 이 공간이 마치 아군과 적군의 전쟁터가 되는 것 같아 비참 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ㅉㅉ
우리 모두 이것 만은 꼭 기억합시다.
자신이 가진 생각에 대하여 목소리를 키우는 사람도 있고, 아무 말 없이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소수의 목소리를 키우는 사람보다는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조합원들이 진정한 조합의 주인이란 사실을!
녹태소 15-04-22 13:06
 
우선 민원이아빠의 말씀의 진정으로 동감을 합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기억 하겠습니다
도찐개찐님!~~~~
일방적인 근무형태변경은 사측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조합과 협의하여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지침하달만
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젊은혈기분들은 나이드신 형님들이 정년관련하여 힘들게 싸우고 있을때는 무엇을
했습니까? 나의 일이 아니니까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햇습니까. 아니면 그냥 집에가라...
이렇게 했습니까.. 어찌되었던 도움이 전혀 되지를 않았지요.....지금 젊은혈기분들의 일이니까 밀어붙이는 식이잖아요~~~ 입장을 바꾸어놓고 생각해 봅시다
고통분담이라고 했습니까?
회사가 무슨 고통분담을 강요했습니까
하루1시간 연장 근무를 하루2시간 연장근무로 바꾸겠다는 것이잖아요
하루1시간 잔업하던 것을 하루2시간으로 하자는 것이 고통을 분담하자는 것입니까
즉. 20일 잔업에서 10일만 잔업 하자는 뜻 아닙니까
결국은 20시간은 맞추어 주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지회장도 철회하겠다고 했고요........
난 노동조합에 최선을 다했고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도찐개찐님! 
정말 우리 다같이 한마음으로 갑시다~~~~~~~~~~~~~~~~~~~~
투쟁투쟁 15-04-22 16:22
 
그냥한마디로말해서 14년임단협마무리하고 소급분받자 이말 아닙니까?
월급제 정년 손해볼꺼없는사람들이하는말이죠.
녹태수님은월급제입니까?정년입니까?
젊은사람들은소급이중요한게아닙니다.
없던걸달라고했습니까?더 내놓아라고했습니까?있던걸지킬려고하는게무슨잘못입니까?
정년걸려있는데 젊은사람은뭐했냐고요?
젊은사람들을권리를되찿을려고했습니다.
또젊은사람들이이렇게투쟁할때 월급제 정년은뭐했습니까?
월차나반차쓰고 도망가지않았습니까.
투쟁에도움주지못하면방해라도하지마시오!!
가르쳐주세요 15-04-22 18:05
 
14년임단협이 이렇게 마무리되면 시급제사원들에게 좋은혜택이 뭐가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