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4-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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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노동자
 조회 :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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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임단협 호소문 홍보물_최종_3.pdf (117.4K) [65] DATE : 2015-04-28 08:58:53 |
14년 단체교섭이 시작된 지도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15년 1월 총회이후 단 한번의 교섭도 없이 15년 5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 14년 임금 및 단협교섭과 15년 임금교섭을 동시에 병행해 나가겠다는 지회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들었습니다. 과연 이 노사관계 속에 어떤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현 집행 임기 내 교섭을 마무리 지을 수 있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이제 14년 교섭은 마무리 해야한다는 조합원의 소리가 큽니다. 저는 "대중의 지혜"를 많이 말한 적이 있습니다. 똑똑한 몇사람의 결정보다는 많은 다수의 대중의 바램이 더 지혜로운 결정이 될 수 있다고 말입니다.
저도 시/월급제의 갈등을 부추키고자 이글을 띄우는 것이 아닙니다. '14년 교섭을 마무리 짓지 못할 시 우리 노동자들이 받아야 할 고통은 아주 큽니다.
통상임금 등에 대해 지회는 법의 판결이 났을 때 과연 어떻게 조합원들의 손실을 보전할 수 있는지요! 물론 총회를 거쳐 부결된 안으로 책임은 조합원의 몫입니다. 그러나 이제 많은 조합원들이 총회를 재요구하고 있는 상황임을 조합도 직시해야 합니다.
조합도 최선의 투쟁과 노력을 기우린 점에 대해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제 망설이지 않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 보며 이글을 올립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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