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타집회-5
  • 두타집회-4
  • 두타집회-3
  • 두타집회-2
  • 두타집회-1

노조일정

 2022/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자유게시판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1-12-01 09:39
총파업
 글쓴이 : 야인
조회 : 935  
언론노조 12월 1일 총파업 벌인다 
괴물종편 불법개국 규탄…언론노동자 집단사표 투쟁도
 
 2011년 11월 23일 (수)  언론노보  edit@ilabor.org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이강택)이 종편 4사가 공동 출범식을 하는 12월1일 전면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지난 21일 오후 4시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온갖 불법과 탈법으로 생겨난 ‘불법방송’ 조중동매 종편이 이른바 개국을 한다는 날, 우리 전국언론노동자들은 끝장 투쟁을 벌인다”며 “방송을 멈추고 윤전기를 세우는 총파업 투쟁으로 이명박 정권의 언론 말살 정책 4년을 심판하고, 미디어렙법 제정을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언론노조
이에 앞서 오전 11시 언론노조는 대표자회의를 열고 총파업 투쟁을 결의하고, 언론사 사옥에 대형 펼침막 부착과 언론노동자 집단 사표를 쓰기로 했다. 또 본부 지부 분회에서 조합원 총회, 대의원회 및 조합원 간담회를 여는 등 12월1일 총파업 투쟁 준비를 하기로 했다.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은 “미디어렙법 고의 지연과 해태 그리고 방기 그렇게 6개월이 지났고, 이제 참을 만큼 참았다”라며 “더 이상 촉구하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너희들이 하지 않겠다면 우리가 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기자에게 광고 영업을 PD에게 기업 홍보를 종용하는 등 일체의 명령을 거부하겠다는 뜻으로 집단 사직서를 쓰기로 했다”며 “우리의 힘으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대환 지역민방노조협의회 의장은 “국민이 원하고, 일자리 창출된다며 4대강 사업과 언론악법, 한미FTA를 추진했다”며 “이명박 정권의 위선이 이제 신물이 났고, 단테의 신곡에서 지옥의 가장 깊은 곳에 떨어지는 것은 위선자”라고 비판했다.

이윤민 SBS본부장은 “판도라 상자는 열렸고, 한나라당은 닫지 않을 것이며, 이미 악마들은 다 튀어 나온 상태”라며 “차라리 한나라당은 조중동 종편에게 끝까지 특혜를 줘라. 그것이 바로 미디어렙에 조중동 종편을 넣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제휴=언론노보)